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은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10조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인시켜 준 사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됐다. 비트코인의 서사시에서 일어난 사건 중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라며 "해당 사건으로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이 수천억 달러 규모가 아닌 최소 10조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자산 클래스임을 확인시켜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일러는 "가상자산이 점점 더 정치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라며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후보가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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