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가상자산 기업 등록 프로세스를 개선한 결과, 등록 기업이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 최근에는 총 44개 가상자산 기업이 FCA에 등록된 상태라고 밝혔다.
- 기존에는 등록을 신청하는 기업의 약 86%가 거부 또는 자진 철회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프로토스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시장감독 담당 전무인 스티브 스마트(Steve Smart)는 "가상자산 기업 등록 프로세스를 적절히 지원한 덕분에 FCA 등록 기업이 점차 늘고 있다"라며 "이전에는 가상자산 기업이 등록을 신청하더라도 약 86%가 거부되거나 자진 철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프로세스 개선 이후 이런 상황은 많이 달라졌으며 현재 총 44개 회사가 FCA에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감사원은 지난해 FCA가 가상자산 법 집행이 신속하지 못하고, 기업 등록 절차도 지나치게 지연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