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컨센시스는 미국 SEC가 메타마스크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증권 브로커로 등록해야 한다고 위협한 것에 대응하여, SEC의 관할권 확대 시도에 불과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컨센시스는 SEC가 임시 집행 조치를 통해 반 크립토 의제를 추진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SEC는 메타마스크와 같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규제할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컨센시스는 웹3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송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2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소에 대한 컨센시스 측 공식 성명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컨센시스는 "미국 SEC는 메타마스크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가 증권 브로커로 등록되어야 한다며 위협했다"라며 "우리는 규제기관이 위협을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예상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SEC는 임시 집행 조치를 통해 반 크립토 의제를 추구해 왔다"라며 "이러한 조치는 SEC의 관할권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과도한 규제를 적용하는 사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SEC는 메타마스크와 같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규제 권한을 부여받지 못했으며, 우리는 이러한 입장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문제는 콘센시스뿐만 아니라 웹3의 성공적인 미래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송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는 이날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메타마스크를 통해 미등록 증권 브로커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컨센시스를 기소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