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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법원, 바이낸스 임원 '자금세탁' 혐의 재판 7월 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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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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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sum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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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나이지리아 법원이 바이낸스 및 두 명의 임원에 대한 자금세탁 혐의 재판을 7월 5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의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 책임자인 티그란 감바리안의 건강 악화로 인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 감바리안은 자금세탁 혐의3개월째 구금 중이며,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법원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두 임원에 대한 자금세탁 혐의 재판 기일을 오는 5일(현지시간)으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자금세탁 혐의로 현지에서 구금 중인 바이낸스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책임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의 건강 악화에 따른 결정이다.

현재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첫 증인이 반대심문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담당 판사는 피고 감바리안의 변호사에게 5일까지 보고서를 제공하라고 명령했다.

한편 감바리안은 자금세탁 혐의로 3개월째 구금됐으며,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지리아 법원, 바이낸스 임원 '자금세탁' 혐의 재판 7월 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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