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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기반 GPU 토큰화 프로토콜 컴퓨트 랩스가 프로토콜랩스 주도로 300만달러의 프리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했습니다.
- 투자에는 OKX 벤처스, 해시키 캐피털, 앰버그룹과 폴리곤 공동 설립자 샌딥 네일왈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 컴퓨트 랩스는 솔라나 테스트넷에서 출시된 상태이며, 올해 3분기나 4분기에 네이티브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GPU 토큰화 프로토콜 컴퓨트 랩스(Compute Labs)가 프로토콜랩스가 주도한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300만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모금에는 OKX 벤처스, 해시키 캐피털, 앰버그룹, 폴리곤 공동 설립자 샌딥 네일왈 등이 투자했다.
컴퓨트랩스는 현재 솔라나 테스트넷에서 출시된 상태이며 이달 말 솔라나 메인넷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네이티브 토큰은 올해 3분기나 4분기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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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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