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 6월 한달간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8% 감소했다고 JP모간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 가상자산,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모든 섹션의 시가총액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 반면,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각각 4%, 6% 상승했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지난 6월 한달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규모가 무려 8%(180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기업 JP모간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가상자산 시총은 지난 6월 8% 감소해 현재 2조250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기록한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모든 섹션의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반면 나스닥, S&P500은 상반된 흐름으로 각각 4%, 6% 상승했다.
거래량은 더욱 큰 폭으로 줄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일일 현물 가상자산 거래량은 전월 대비 최대 18% 줄어들었다. JP 모간은 "현재로서는 2024년 3월이 가치 평가, 거래량 측면에서 현재 가상자산 생태계 주기의 정점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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