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루브너 골드만삭스 글로벌마켓 전무이사는 8월 초부터 미국 주식 시장이 고통스러운 2주를 겪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 그는 8월이 역사적으로 주식 유입이 연중 최저인 달이라고 분석하며, 자금 유입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루브너 전무이사는 미국과 글로벌 주식 시장이 선거 전 자금이 유출된 후 11월 이후 재개된다고 전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콧 루브너(Scott Rubner) 골드만삭스 글로벌마켓 전무이사가 "미국 주식 시장이 8월 초부터 고통스러운 2주를 겪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및 뮤추얼 펀드에서 대규모 주식 유입이 발생했다"라며 "8월은 역사적으로 주식 유입이 연중 최저인 달"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자금 유입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매수자들의 자금이 바닥나고 있는 만큼, 나는 유출량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일반적으로 미국과 글로벌 주식 시장은 선거 전 자금이 유출된 후 11월 이후 자금 유입이 재개된다"라며 "헤지펀드의 순 익스포저는 선거 전 일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