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멀티체인 재단, 팬텀 재단에 210만달러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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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멀티체인 재단팬텀 재단에 해킹 피해 보상금으로 약 21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밝혀졌다.
  •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멀티체인 브릿지가 가상자산에 대한 최종 통제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판단한 바 있다.
  • 팬텀과 관련된 해킹은 지난해 7월 발생했으며,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폴리곤 등의 가상자산도 그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멀티체인 재단이 팬텀(FTM)에 해킹 피해 보상금으로 약 210만달러를 물어내게 됐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멀티체인 재단에 팬텀 재단에게 218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구체적으로 법원은 멀티체인 브릿지가 가상자산에 대한 최종 통제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봤다. 이는 팬텀 재단이 주장해왔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팬텀 재단은 지난 6월 열린 심리에서 "우리는 피고인(멀티체인 재단)이 가상자산에 대한 궁극적인 통제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해킹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멀티체인에서는 약 2억달러에 달하는 해킹에 당했고, 이에 따라 당시 멀티체인 브릿지를 이용한 팬텀,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폴리곤(MATIC) 등이 그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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