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대규모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었으며, 매도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크립토퀀트가 밝혔다.
- 크립토퀀트는 독일 정부의 비트코인 물량이 시가총액의 적은 부분이기 때문에 직접적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 여러 온체인 지표 및 기관, 정부의 비트코인 매도가 단기 급락 국면을 만들 수 있다는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비트코인(BTC)이 거래소로 유입되면서 당분간 매도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선물, 현물 거래소의 입출금을 모두 살펴본 결과 지난 5일, 6일 8만1000BTC 이상이 출금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 중 일부는 현물 거래소로 보내져 이미 매도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독일 정부의 물량 또한 시총의 적은 부분이기에 직접적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단순히 이들의 매도 압력이 급락 국면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크립토퀀트는 "많은 온체인 지표들이 우리가 단기 급락 국면에 있음을 보여준다. NVT 골든 크로스 지표는 비트코인 급락으로 침체 시그널을 보이고 있으며, 마운트곡스를 비롯한 기타 기관, 정부가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당분간 하락 압력이 지속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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