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펑크 홀딩스, 리아 왈드 발키리 공동 창립자 신임 CEO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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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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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퍼펑크 홀딩스, 리아 왈드 신임 CEO로 임명 전했다.
- 블록체인 투자 확대 및 시장 영향력 강화 목표 전했다.
- 발키리 출신 왈드,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펀드 출시 경험 강조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기업 사이퍼펑크 홀딩스가 발키리 인베스트먼트 공동 창립자인 리아 왈드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사이퍼펑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사회 멤버로 3년 이상 활동했던 리아 왈드가 안타나스 구오가 CEO를 이어 신임 CEO로 재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직 CEO인 구오가는 "사이퍼펑크는 리아의 리드에 따라 블록체인 투자 경계를 계속 넓히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아 왈드는 발키리의 전 CEO로서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펀드 등의 출시를 감독했던 업계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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