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하원의원이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의 석방을 촉구한 결의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 감바리안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나이지리아에 구금되었다고 밝혔다.
- 미국 내에서 감바리안의 부당한 구금과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에 대한 미국 정치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7월 10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 회부된 결의안에서 리치 매코믹 하원의원은 "나이지리아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를 부정당하게 빼앗기 위해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을 부당하게 구금했다"며 "미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감바리안을 인질로 선언하고, 나이지리아 정부가 그를 석방하고 의료 지원을 제공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감바리안은 지난 2월부터 계속해서 구금된 상태이며, 법원이 7월부터 9월까지 휴정하게 된다"면서 "때문에 7월 중순까지 적법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감바리안이 부당하게 더 오랜 기간 구금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에서 감바리안의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6월 마이클 맥콜 등 미국 하원의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감바리안의 송환을 촉구한 바 있다. 또 총 100명이 넘는 전직 검사들과 연방 요원들이 토니 블린컨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감바리안을 석방을 촉구하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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