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또 실수...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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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 말실수를 해 대통령직 적합성 논란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지난 11일 NATO 정상회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푸틴 대통령으로 잘못 칭한 후 정정했다고 밝혔다.
  • 이러한 일련의 실수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투자자들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WSJ 유튜브 캡쳐
사진=WSJ 유튜브 캡쳐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통령직 적합성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말실수를 했다. 지난 4일 자신을 흑인 여성이라고 칭한 지 약 1주일 만이다.

11일 미국 워싱턴 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기면서 "신사·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내 바이든 대통령은 "그가 푸틴을 물리칠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라고 정정했다. 이어 그는 "나는 푸틴을 물리치는 데 너무 집중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실수에 "내가 (푸틴보다) 더 낫다"며 웃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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