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대비 4포인트 하락한 25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0.49% 하락한 상태로 혼조세가 나타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불안한 심리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을 고려하여 산출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인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12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4포인트 내린 25를 기록했다. 이는 연내 최저치로, 해당 수치가 마지막으로 25점을 기록한 것은 FTX 파산 사태가 발생했던 2022년 12월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49% 하락한 5만73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41% 상승했고, 바이낸스코인(BNB)도 0.46% 올랐다. 반면 솔라나(-3.65%)와 도지코인(-0.81%)은 소폭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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