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가상자산 발행업체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 착수…"수퍼트리 포함 10여곳 대상"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국세청이 가상자산 발행업체들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달 초 수퍼트리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회계자료를 예치했다고 전했다.
- 수퍼트리 포함 10여 곳의 가상자산 발행업체들이 유사한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국세청이 가상자산 발행업체들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체청은 이달 초 서울 대치동에 있는 수퍼트리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세무·회계자료를 예치했다. 수퍼트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플레이댑'의 개발사다.
이번 조사는 서울청 조사4국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반적으로 조사4국은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한다. 이 때문에 이미 내부 정보를 통해 업체들의 탈세 혐의가 포착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수퍼트리를 포함해 10여곡의 가상자산 발행업체도 비슷한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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