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츠라토 거래소 CEO 아나톨리 레그코디모프에 대한 징역이 18개월 수준에서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미국 검찰은 레그코디모프가 최소 징역 4년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상당 부분 참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 비츠라토 거래소는 다크웹 거래에 연루되어 총 7억달러의 불법적인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츠라토 최고경영자(CEO) 아나톨리 레그코디모프에 대한 징역이 18개월 수준에서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뉴욕 브루클린 법원 에릭 비탈리아노 판사는 레그코디모프 CEO에게 징역 18개월형을 선고했다. 앞서 미국 검찰은 레그코디모프가 최소 징역 4년형이 선고돼야한다고 주장했으나, 상당 부분이 참작된 것이다. 이로써 그는 브루클린 구치소에서의 교도소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비츠라토는 미국 법무부의 제재 대상에 오른 러시아 기반의 가상자산 거래소다. 비츠라토는 특히 마약 시장인 히드라 마켓을 포함한 다수의 다크웹 거래에 연루되어, 총 7억달러의 불법적인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2월 레그코디모프 CEO는 비츠라토가 다크웹 거래에 쓰였다는 것을 인정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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