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수지 옌 마스크 네트워크 창립자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메사리의 라이언 셀키스 CEO의 반이민 트윗을 공유하며, 메사리와의 모든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셀키스 CEO는 극단적인 트럼프 지지 트윗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는 중이며, 비탈릭 이더리움 창립자의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한 바 있다고 전했다.
- 논란이 된 셀키스 CEO의 트윗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 최고경영자(CEO) 라이언 셀키스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업계 내에서 나오고 있다. 최근 발생한 트럼프 사건을 두고 그가 반이민 정책에 공감하는 등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린 것이 화근이 됐다.
19일 수지 옌 마스크 네트워크(MASK) 창립자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라이언 셀키스 CEO의 트윗을 공유하며 "이것은 정말 잘못됐다"며 "메사리와의 모든 잠재적 거래를 중단하고 그들의 이벤트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파트너사에도 메사리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라고 조언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옌 창립자가 공유한 셀키스 CEO의 트윗은 한 유저에게 신경질적으로 "당신은 시민권자입니까, 아니면 영주권자에 불과합니까?"라며 "영주권자인 당신을 우리나라가 돌려보내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같은 셀키스 CEO는 지난 13일 트럼프 후보가 펜실베니아에서 피격을 당한 뒤 트럼프 지지를 표방하며 극단적인 트윗을 지속해서 게시하고 있다. 앞서 그는 비탈릭 이더리움(ETH) 창립자가 '가상자산을 지지하는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지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비탈릭은 이상주의자"라며 "그는 정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셀키스 CEO가 게시한 논란의 트윗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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