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운트곡스 채권자들이 상환받은 비트코인을 매도하기보다는 보유하려는 경향이 크다고 전했다.
- 크라켄 거래소에서 대량의 비트코인 출금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매도 압력의 영향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하루동안 약 5250 BTC가 출금되었으며, 지속적인 출금은 시장의 예상보다 매도 압력의 영향을 적게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운트곡스 채권자 상환이 끝나가는 가운데, 채권자들이 매도보단 보유하려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caueconomy는 "마운트곡스 거래소의 채권자들에 대한 상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마침내 끝나가고 있다. 크립토 커뮤니티는 채권자의 대규모 매도로 인한 가격 하락 가능성을 우려했으나, 실제 상황은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저자는 "채권자들이 상환받은 플랫폼은 크라켄 거래소다. 현재 대량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부터 출금되고 있으며, 이는 피해자들이 마운트곡스로부터 받은 비트코인을 매도하기보다는 출금해 보유하려는 경향을 시사한다"며 "하루동안 약 5250 BTC(약 3억4800만달러)가 출금됐고, 이런 출금이 지속된다면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매도 압력 영향이 훨씬 적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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