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HSBC 호주는 2024년 7월 24일부터 가상자산 거래소에 연결된 결제 서비스를 차단한다고 밝혔다.
- 이 조치는 투자 사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시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HSBC의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지난해 투자 사기로 약 1억71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HSBC 호주지사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결제 서비스를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SBC 호주는 지난 24일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HSBC는 2024년 7월 24일부터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결된 결제 서비스를 차단한다"고 밝혔다.
은행은 이번 조치에 대해 "투자 사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HSBC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지난해 투자 사기로 인해 약 1억7100만달러(약 2370억)를 잃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지난해부터 호주 4대 은행을 비롯한 주요 은행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결제 서비스를 제한한 바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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