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폴리곤의 일일 활성 주소가 전 분기 대비 47.6% 증가했다고 밝혔다.
- 일평균 트랜잭션 수는 410만 건으로, 전 분기 대비 3.9% 증가했다고 전했다.
- 트랜잭션 수수료가 전 분기 대비 41.1% 감소한 0.0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폴리곤(MATIC)의 온체인 지표가 대부분 전 분기보다 준수한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인 메사리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2분기 폴리곤의 일일 활성 주소가 120만개로 전 분기 대비 47.6%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일평균 트랜잭션 수도 410만건으로 전 분기 대비 3.9% 늘어났다. 또한 폴리곤의 지분증명(PoS)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도 0.01달러를 기록하며 전 분기보다 41.1% 감소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지난 1분기 폴리곤 메인넷에 EIP-4844가 적용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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