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출시 후 줄곧 순유출을 기록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현물 ETF(ETHE)의 유출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전날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 2억1000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이는 지난 26일에 기록한 약 3억5630만달러의 순유출보다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사진=파사이드 인베스터 캡쳐
출시 후 줄곧 순유출을 기록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ETH) 현물 ETF(ETHE)의 유출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전날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 2억1000만달러가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26일 4거래일에 기록한 약 3억5630만달러의 순유출보다 감소한 수치다.
앞서 그레이스케일 ETHE는 출시 첫 날 약 4억8410만달러, 2거래일~3거래일에 각각 3억2690만달러와 3억462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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