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 비트코인(BTC)이 향후 10~15년 내 미국 국가 재정 대차대조표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 앤서니 폼필리아노 프로페셔널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이 사안에 대해 미국 정부의 활동적 움직임에 따라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폼필리아노 CEO는 솔라나(SOL)의 전망에 대해서도 주목하며, 성장률과 활동성 면에서 이더리움(ETH)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향후 15년 내 미국 국가 재정 대차대조표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코인피디아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폼필리아노 프로페셔널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이 향후 10~15년 내 대차대조표, 전략적 준비 자산에 비트코인을 포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국 정부가 얼마나 활동적으로 이 사안에 대해 움직이느냐에 따라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폼필리아노 CEO는 솔라나(SOL)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그는 "솔라나의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다. 활동성, 성장률 모두 이더리움(ETH)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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