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증권위원회, 디지털 자산 거래소 등록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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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영민 기자
- 바하마 증권위원회는 디지털 자산 및 거래소에 대한 규제와 보호를 강화하는 'DARE 2024'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 이 법안은 자문, 관리 서비스, 디지털 자산 파생 상품, 스테이킹 등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 활동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 투자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엄격한 시스템과 통제 요구 사항이 강화되었다고 강조했다.
사진=Maurice NORBERT / Shutterstock
지난 2022년 붕괴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었던 바하마 당국이 디지털 자산 및 등록 거래소법(DARE 2024)를 통과시켰다고 발표했다.
3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바하마 증권위원회는 "DARE 2024는 자문, 고나리 서비스, 디지털 자산 파생 상품, 스테이킹 등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 활동을 포고라하는 법안으로 엄격한 시스템, 통제 요구 사항 등을 통해 투자자, 소비자 보호 요구 사항을 강화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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