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채굴자 비트코인 보유량이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지난해 말 비트코인 가격 상승 이후 채굴자들이 계속 매도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 미국에 상장된 일부 채굴업체들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렸다고 덧붙였다.

반감기 이후 채굴자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감소세를 나타내며 3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블룸버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카이코(Kaiko)의 보고서를 인용 "지난 3일 기준 채굴자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151만300 BTC로 지난 2020년 1월 이후 2.4%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채굴자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860억달러(약 118조원) 규모다.
매체는 "채굴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말 상승한 이후로 매도를 계속해왔다"면서 "반감기 이후로 네트워크 수수료가 일시 상승해 채굴자들의 수익이 올랐지만 이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반적인 채굴자들의 매도세에도 미국에 상장된 채굴업체들은 지난해 1월 이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60% 늘렸다.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5만4000개에 이른다"면서 "최근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는 1억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