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몬테네그로 대법원은 권도형의 한국 송환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범죄인 인도와 관련한 대검찰청의 적법성 판단 요청 결정 전까지 송환이 보류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결정으로 인해 경찰청과 법무부는 즉시 인도를 실시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의 한국 송환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현지 매체 비예스티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대법원은 범죄인 인도와 관련한 대검찰청의 적법성 판단 요청에 대한 결정이 나올 때까지 권씨의 한국 송환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포드고리차 고등법원과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의 판결 집행을 연기하기로 하는 결정이 채택됐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경찰청과 법무부는 (범죄인) 즉시 인도를 실시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