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음에도 이더리움(ETH) 펀드 보유량은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BTC)이 이더리움보다 시장에서 선호되고 있으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부문에서도 비트코인 수요가 더 강하다고 밝혔다.
- 이번 데이터는 이더리움이 기관의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비트코인보다 다소 불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주요 펀드의 이더리움(ETH) 보유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인용 "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에도 ETH 펀드 보유량은 여전히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시장에선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BTC)이 선호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주요 펀드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202만6328 ETH(약 53억2000만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약 7조2671억원 규모다.
매체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부문에서는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 수요가 더욱 강하다"라며 "투자자의 비트코인 선호에 최근 이더리움의 반등은 비트코인보다 강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데이터는 이더리움이 기관의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비트코인보다 다소 불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