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인플레이션 위험 지속: 미셸 보먼 이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전했다.
- 금리 인하 신중해야: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제 압박 요인 다각적: 재정 정책, 주택 시장, 지정학적 위험 등이 인플레이션을 압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중앙은행(Fed) 내에서 '매파'로 꼽히는 미셸 보먼 이사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위험에 놓여 있다며 통화정책 조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1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보우먼 이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캔자스 은행연합회 행사 공개연설에 참여해 "5\~6월 이뤄진 인플레이션 둔화 진전은 반가운 진전"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2% 목표보다 불편할 정도로 높다"라고 말했다.
보우먼은 "나는 현재 통화정책 입장에 대한 조정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재정 정책, 이민으로 인한 주택 시장에 대한 압박, 지정학적 위험 등이 모두 인플레이션 상승을 압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미국이 금리 인하를 너무 오래 미루는 것도 위험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통화 정책이 지나치게 제한적이지 않도록 연방 기금 금리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