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6억500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 사기 혐의 노바테크 기소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AWS 마이닝노바테크FX의 운영자들을 6억5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다단계 마케팅(MLM)가상자산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만명 이상의 투자자가 연루된 것으로 전했다.
  • 뉴욕 검찰총장실(NYAG)이 이미 지난 6월 해당 기업 및 운영자들을 피라미드 조직 운영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피라미드 조직 AWS 마이닝(AWS Mining) 및 노바테크FX(NovaTechFX)를 운영한 혐의로 신시아 페티온(Cynthia Petion)과 에디 페티온(Eddy Petion) 부부를 6억5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다단계 마케팅(MLM) 및 가상자산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만명 이상의 투자자가 해당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뉴욕 검찰총장실(NYAG)은 지난 6월 해당 기업 및 운영자들을 피라미드 조직 운영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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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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