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경기 침체 우려로 비트코인이 5만2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노동 시장 취약성으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이 7월 이후 10% 미만을 유지하며 레버리지 수요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경기 침체 우려 및 선물 트레이더의 투심 악화로 비트코인(BTC)이 5만2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앞서 JP모건은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25%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라며 "또한 미셸 보우먼 FOMC 위원은 여전히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높고 노동 시장이 취약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게다가 연 기준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은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이후 줄곧 10% 미만을 유지 중"이라며 "이는 레버리지 수요가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TC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트레이더들의 투심이 악화하거나 대량 청산이 발생해 BTC가 5만2000달러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13일 04시 1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01% 하락한 5만8958.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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