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팜스 공동 창업자, 이사회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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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팜스의 공동 창업자 니콜라스 본타가 이사회에서 물러났다고 전했다.
  • 벤 가뇽 CEO가 새로운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 비트팜스라이엇 플랫폼의 인수를 막기 위해 신주를 발행해 희석 기준을 20%로 높였다고 전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비트팜스(Bitfarms) 공동 창업자 니콜라스 본타(Nicolas Bonta)가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 벤 가뇽(Ben Gagnon) 최고경영자(CEO)가 해당 이사회에 합류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니콜라스 본타는 라이엇 플랫폼과 비트팜스 간의 인수 전쟁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라이엇은 비트팜스 지분 12%를 인수한 뒤, 9억5000만달러에 비트팜스의 모든 기발행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 비트팜스는 "주주 이해관계와 일치하지 않는다"며 거절한 바 있다. 이후 비트팜스는 라이엇의 지분 확보로 인한 인수를 막기 위해 신주를 발행해 희석 기준을 20%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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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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