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면서, 9월 25bp 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 더 많은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인 점을 고려하면, 50bp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 7월 CPI가 전년 대비 2.9%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린제이 로스너(Lindsay Rosner) 골드만삭스 투자 책임자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가운데 9월 25bp 금리 인하의 길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앞으로 더 많은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인 점을 고려하면 50bp 인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미국 노동부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CPI가 연 2%대로 떨어진 것은 2021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7월 CPI는 전년 대비 2.9%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3.0%)를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식량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CPI(Core CPI)는 전년 대비 3.2% 상승하며 예상치와 부합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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