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캔터 피츠제럴드의 최고경영자 하워드 러트닉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을 밝혀 친가상자산 성향을 명확히 드러냈다고 전했다.
- 현재 행정부와는 달리 트럼프 캠프가 가상자산에 대해 더욱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트럼프가 대통령직에 오른다면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관련 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최고경영자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이는 트럼프 캠프의 친가상자산적인 방향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더욱 신중하고 규제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는 현 행정부와는 극명하게 대조된다"라며 "카멀라 해리스의 선거 캠프는 가상자산에 대해 신중하고 규제적인 접근 방식을 요구하는 인물들과 연관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표적인 인물이 최근 캠프에 합류한 브라이언 디즈(Brian Deese)와 바라트 라마무르티(Bharat Ramamurti)로, 이들은 대표적인 가상자산 규제론자이자 반대론자"라며 "트럼프 캠프는 정책, 특히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 관련 정책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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