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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달러 돌파 고군분투' 비트코인, 숏스퀴즈 발생 가능성↑"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K33 리서치 업체는 최근 비트코인 선물 계약의 펀딩비가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숏스퀴즈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 미결제 약정(OI)이 급격히 증가하며 지난주에만 2만9000 BTC 규모가 되었고, 이는 비교적 드문 경우라고 분석됐다.
  •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미국 정부의 매도 우려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으로 인해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 돌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향후 대규모 '숏스퀴즈(숏 포지션 청산 혹은 방어로 인해 발생하는 매수세)' 발생 이후 가격이 수직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K33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선물 계약의 펀딩비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시세가 하락할 것에 더욱 베팅하고 있다. 동시에 미결제 약정(OI)은 급격히 증가해 숏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6만달러 수준을 유지하는데 어려뭄을 겪고 있고 미결제 약정은 지난주에만 2만9000 BTC 규모로 증가했다"면서 "미결제 약정이 이같이 급증한 것은 비교적 드문 경우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미국 정부가 압수한 물량을 매도할 수 있다는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면서 "투자자들은 오는 24일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잭슨홀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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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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