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인플레이션 자산 된 이더리움(ETH)...총 공급량, 4개월 반 만에 22만개 증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은 이더리움(ETH) 코인의 총 공급량이 지난 4개월 반 동안 22만8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의 소각 규모보다 발행량이 많아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약 0.5%라고 추정된다고 전했다.
  • 일부 전문가들은 투자자의 스테이킹과 리스테이킹 증가가 이더리움 발행량이 늘어난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 엠버CN 엑스 캡쳐
사진 = 엠버CN 엑스 캡쳐

이더리움(ETH) 코인의 총 공급량이 지난 4개월 반만에 22만8000개 급증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총 공급량은 지난 4개월 반만에 22만8000개 증가했다"라며 "(발행량은) 하루 평균 1652 ETH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소각 규모보다 발행량이 더욱 많아지면서 이더리움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큰 인플레이션은 더욱 많은 토큰이 시장에서 순환하며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분석가는 "온체인 활동이 감소하면서 이더리움 수수료는 감소해 2지웨이(Gwei)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수수료가 감소한 것은 코인 발행량이 소각되는 물량보다 더욱 많다는 걸 시사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0.5% 정도로 추정된다. (소각 물량보다) 연간 60만 ETH이 더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이더리움 공급량이 최근 크게 증가한 것은 투자자의 스테이킹과 리스테이킹이 늘면서 이더리움 발행량이 늘어난 영향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온체인데이터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