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USDT)가 기관과 협력하여 회수한 불법 자금이 총 1억88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 파올로 아르도이니 테더 CEO는 "테더는 불법적인 사용을 퇴치하기 위해 글로벌 집행기관을 지원해왔다"고 전했다.
- 테더는 미국 법무부(DOJ)와 협력해 '돼지 도살사기'에서 약 500만달러의 불법 자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달러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테더(USDT)가 현재까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회수한 불법 자금이 1억88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파올로 아르도이니 테더 최고경영자(CEO)의 엑스(트위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아르도이니 CEO는 "테더는 가상자산의 불법적인 사용을 퇴치하기 위해 글로벌 집행기관을 지원해왔다"며 "우리는 USDT토큰이 범죄활동에 사용되는 것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실제 테더는 출범 이후 불법 활동과 관련된 전 세계 1900개 가상자산 지갑을 차단하기도 했다.
한편 가장 최근 테더가 자금 회수를 도운 사례는 미국 법무부(DOJ)와 함께 '돼지 도살사기'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해당 사건에서만 약 500만달러의 불법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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