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자, 분석적 사고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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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연구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반기득권 정서전통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이들 투자자들은 과학 및 수학적 논리보다는 단순한 해결책을 선호하며, 음모론에 쉽게 빠질 수 있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 또한,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나르시시즘마키아벨리즘을 포함한 '어두운' 성격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한 연구 보고서가 "가상자산 투자자들 중 상당수는 분석적 사고력이 낮고, 사이코패스 성향이 짙다"고 평가했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의 케이시 클로프스타드(Klofstad Casey), 토론토 대학교의 셰인 리트렐(Shane Littrell) 교수 등이 진행한 해당 연구는 2001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반기득권 정서와 전통 금융 시스템, 특히 법정화폐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이들은 과학 및 수학적 논리보다 단순한 해결책을 선호하며, 음모론에 보다 쉽게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을 포함한 '어두운' 성격을 가늠하는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며 "특히 가상자산 보유자들은 성공, 지위 등 대리인적 목표를 다른 사람을 돕는 공동의 목표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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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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