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차드 텅 바이낸스 CEO는 나이지리아 당국이 자사의 임직원 티그란 감바리안을 무단 구금했다고 밝혔다.
- 텅 CEO는 이 임직원이 심각한 건강 악화와 필수적인 의료 및 법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만약 나이지리아 정부와의 마찰이 해결되면, 바이낸스는 현지 웹3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나이지리아 당국이 자사 임직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을 무단 구금한 지 6개월이 지났다"라며 "그의 건강은 심각하게 악화됐으며, 필수적인 의료 및 법률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명백히 부당한 행위로, 나이지리아 정부는 억지 주장을 멈춰야 한다"라며 "나이지리아 정부는 바이낸스가 현지 통화 나이라의 가치 하락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금된 임직원은 부당하게 대우받고 있는 미국인"이라며 "미국 정부와 관련 기관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그를 석방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만약 나이지리아 정부와의 마찰이 해결되면 우리는 정부와 협력해 현지 웹3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