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파벨 두로프의 석방을 위한 청원이 30만건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 두로프의 체포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 프랑스 규제 당국이 두로프의 불법 거래 조장 및 자금 세탁 혐의를 기소하지 않았으나, 증명되지 않을 시 내일 석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에 체포된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설립자이자 현 최고경영자(CEO)의 석방을 청원하기 위한 서명이 3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미니앱을 개발한 톤 소사이어티 측은 "두로프의 체포는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파벨 두로프는 12건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검찰 측은 해당 혐의에는 불법 거래 조장, 가상 자산(암호화폐) 서비스 무단 제공, 마약 범죄 및 자금 세탁, 사기 등이 포함됐다.
나아가 프랑스 검찰 측은 파벨 두로프를 정식으로 기소한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혐의가 증명되지 않을 시 28일(현지시간) 석방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