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와지르X CEO가 이용자들에게 루피화 출금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 해킹 피해로 인해 구조조정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구조조정 결과에 따라 다시 입금 가능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현재는 출금이 가장 현명한 접근방식이라고 전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2억3000만달러 규모의 고객 가상자산을 도난당한 인도 가상자산 거래소 와지르X(WRX)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니샬 셰티(Nischal Shetty)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이용자는 와지르X 플랫폼에 루피화(INR)를 보관하지 말고 출금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이어 "구조조정 결과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입금할 수 있다. 지금은 INR을 출금하는 것이 좋으며,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접근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와지르X는 해킹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외부 당사자'와의 이견이 존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