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 가능성은 지수이동평균(EMA) 6만1000달러를 돌파해야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 30일 04시 52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5만9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BTC/USDT 바이낸스 4시간봉 차트를 기준으로 한 분석임을 전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익명의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스큐(Skew)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BTC)/USDT 바이낸스 4시간봉 차트 기준 지수이동평균(EMA)인 6만1000달러를 돌파해야 BTC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BTC는 30일 04시 5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05% 상승한 5만9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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