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X(트위터) 사용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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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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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법원은 X(트위터) 사용을 공식적으로 금지했다고 전했다.
- VPN을 통해 X를 이용할 경우 하루 최고 8874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 X가 브라질 법적 대리인을 두고 콘텐츠 관리 책임을 이행하라는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진=CNN 캡쳐
X(트위터)가 결국 브라질에서 사용 금지 조치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워쳐구루에 따르면 브라질 대법원은 이날 오후 공식적으로 X 사용을 금지했다.
아울러 VPN(인터넷가설사설망) 사용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브라질 대법원은 VPN을 이용해 X를 이용할 경우 하루 최고 8874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청구한다고 경고했다.
이는 브라질 정부가 X에 브라질 법적 대리인을 두고 콘텐츠 관리 책임을 이행할 것을 요구했으나 X가 이를 거부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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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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