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신규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WorldLibertyFi)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아비트럼(ARB) 기반 마진 트레이딩 프로토콜 돌로마이트(Dolomite)의 공동 창립자인 코리 캐플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 월드리버티파이는 캐플란을 시작으로 추가 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의 신규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WorldLibertyFi)가 아비트럼(ARB) 기반 마진 트레이딩 프로토콜 돌로마이트(Dolomite) 공동 창립자 코리 캐플란(Corey Caplan)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플란을 시작으로 추가 인력을 영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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