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케일 전 CEO 마이클 소넨샤인이 시큐리타이즈의 COO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 소넨샤인의 합류는 실물자산 토큰화 및 증권형 토큰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그레이스케일은 그의 후임으로 골드만삭스 출신 피터 민츠버그를 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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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산 토큰화 및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12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겸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발행사 그레이스케일의 전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시큐리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OO)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마이클 소넨샤인은 지난 5월 CEO직에서 사임한 뒤 그레이스케일은 골드만삭스 출신 피터 민츠버그(Peter Mintzberg)를 CEO로 공식 임명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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