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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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R 스테이킹 1위 고래 주소가 220만 달러 상당의 1495만 BLUR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밝혔다.
- 해당 고래 주소는 지난해 11월 572만 달러를 매수해 전량 스테이킹했으며 이번 거래로 약 350만 달러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 BLUR 가격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0.1513달러로 1.11% 하락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블러(BLUR) 스테이킹 물량 기준 1위인 고래 주소가 8시간 전 바이낸스에 1495만 BLUR(약 220만 달러)를 입금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11월 1495만 BLUR(약 572만 달러)를 매수해 전량 스테이킹했으며, 이번 거래로 인해 약 35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BLUR는 3일 01시 2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11% 하락한 0.1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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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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