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선이 트론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선펌프' 수익 활용 방안에 대한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해당 제안에는 선펌프의 수익을 블랙홀 주소로 전송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는 트론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산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트론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선펌프(SUN PUMP)의 수익 활용 방안에 대한 거버넌스 제안을 곧 발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제안에는 선펌프의 수익을 블랙홀 주소로 전송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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