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비트코인을 국가 준비 자산으로 편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 마차도는 비트코인이 베네수엘라의 경제 및 금융 시스템 재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가상자산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비트코인매거진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가 비트코인을 국가 준비 자산으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는 "비트코인을 국가 준비 자산으로 편입해야 한다"라며 "비트코인은 생명줄이자 저항의 필수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베네수엘라의 경제 및 금융 시스템을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역시 "다시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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