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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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장에서 지난 1년간 가상자산 거래량이 약 17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온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한국이 글로벌 가상자산 도입지수에서 동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동아시아 전체 온체인 거래 중 중앙화거래소(CEX) 사용 비율이 64.7%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한국 시장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량이 약 17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도입 지수-동아시아 보고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300억달러(173조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거래 돼 글로벌 가상자산 도입지수 19위, 도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한국, 일본, 홍콩 등이 포함된 동아시아 시장에서는 총 4000억달러(532조원)의 온체인 거래가 진행됐으며, 그 중 중앙화거래소(CEX) 사용 비율이 64.7%를 차지했다. 한국에 이어 동아시아 시장 거래량 2위를 차지한 시장은 홍콩으로, 지난해 6월 규제 시행 이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승인 된 것이 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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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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