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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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건 프로젝트는 최근 해킹 공격으로 인해 11명의 이용자가 300만 달러를 탈취당했다고 밝혔다.
- 바나나건은 피해자들에게 전액 보상할 것이며, 이를 위해 토큰 판매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바나나건은 19일 일부 사용자 지갑의 무단 자금 이체 정황을 발견하고 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전했다.
최근 해킹 공격을 당한 텔레그램 봇 프로젝트 바나나건(BANANA)이 300만 달러를 탈취당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각) 바나나건은 공식 X를 통해 "이번 해킹 관련 조사 결과에 따르면 11명의 사용자가 300만 달러를 탈취당했다"라며 "피해자에게는 바나나건 트레저리를 통해 전액 배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 보상을 위해 토큰을 판매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9일 바나나건은 일부 사용자 지갑의 무단 자금 이체 정황을 발견해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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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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