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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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립자는 솔라나(SOL) 등 다른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이 이더리움(ETH)을 뛰어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 이더리움은 혁신적인 레이어2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거래 비용이 낮아지고 초당 거래 속도가 빨라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솔라나는 사용자경험이 좋고 커뮤니티가 활발하지만, 여전히 이더리움의 시가총액 대비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솔라나(SOL) 등 '이더리움 킬러'를 표방한 프로토콜들이 이더리움(ETH)을 실제로 넘어서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립자는 "(솔라나 등) 다른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이 이더리움을 능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 헤이즈는 이더리움은 혁신을 가져왔지만 다른 체인들은 모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이더리움 대안 프로토콜들이 이더리움을 뛰어넘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더리움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제 레이어2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거래 비용이 낮아졌고 초당 거래 속도도 빨라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헤이즈는 솔라나와 관련해선 많은 소음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솔라나는 사용자경험(UX)이 좋고 참여적인 커뮤니티를 갖췄다"면서 "그럼에도 솔라나는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4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했다. 이더리움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자본 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를 따라잡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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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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