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쓰리애로우캐피탈 설립자인 카일 데이비스에게 다가오는 미 대선에서 자신에게 투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노스캐롤라이나 선거 업데이트를 전하며 지지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 이와 같은 요청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쓰리애로우캐피탈의 파산과 관련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트럼프 엑스 캡쳐
공화당 미국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카일 데이비스 파산한 쓰리애로우캐피탈 설립자에게 다가오는 미 대선에서 자신에게 투표할 것을 요청했다.
3일 트럼프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중요한 선거 업데이트를 송부하겠다"라며 "내달 5일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할 준비가 됐는지 확인해달라"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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