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비트코인 채굴 업체, 글로벌 해시레이트 점유율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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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채굴 기업들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JP모건은 이러한 기업들이 저평가되었다고 밝혔다.
  • JP모건선거 전 이들 기업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주요 채굴 기업들, 예를 들어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클린스파크, 아이리스에너지, 라이엇 플랫폼즈 등이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국 채굴기업들의 비트코인(BTC) 해시레이트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컴퓨팅 파워의 정도를 나타낸 지표다.

16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내고 “미국 시장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 기업 14곳이 전 세계 해시레이트의 28.9%를 차지했다”며 “미국 채굴 기업들의 해시레이트 지배율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채굴 기업에 대한 투자 의견도 밝혔다. JP모건은 “잠재적 비트코인 채굴량에 비해 이들 기업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며 “선거 전 주목할만한 매력적인 투자처다”라고 말했다.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채굴기업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는 이날 나스닥에서 전일대비 6.86% 상승한 18.0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클린스파크(+5.43%), 아이리스에너지(+7.10%), 라이엇 플랫폼즈(+3.53%) 등도 상승 마감했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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